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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주식을 통한 부자되는 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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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해당되는 글 426

  1. 2019.06.04 백광소재 !! 돼지열병 테마주
  2. 2019.06.04 6월 3일 특징 테마
  3. 2019.06.04 6월3일 코스피 시황
  4. 2019.06.04 돼지열병 관련주 및 테마주!!
2019. 6. 4. 02:21 주식/4.관심종목

백광소재!!! 주요사업으로 생석회를 생산.

국내1위의 생석회 !!!!

오늘도 이낙연 총리가 모든걸 총동원하여 방역을 철저리 하라고 지시하였음.

 

현재 돼지열병의 백신이 없는 상태기 때문에 유일한 방법인 생석회를 이용한 방역!!!!!

 

최근 북한에서 발생하여 접경지역인 우리나라에 초비상이 걸렸지요~

매체에 따르면 맷돼지 뿐 만 아니라 파리로도 전파가 된다고 하니 사실이라면 엄청난 재앙이 오겠네요.!!

 

이글벳등은 실상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 기대가 실상 지금 백신의 임상 실험이 된다고 하여도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겠죠

 

하지만 백광소재는 바로바로 매출이 발생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적이면 실적 . 테마면 테마 !!

 

항상 테마는 기대감이 앞서가기 때문에 실질적인 실적이 생긴다 해도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자~실질적인 이득을 보게되는 대주주 태경산업도  잘 알아둬야 합니다.

오늘 백광소재가 장막판 10% 상승을 이끌었고 시간외에는 잔량 70만주를 쌓으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주주인 태경산업도 상한가.. 백광산업도 높은 상승율을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아마도 내일 백광소재는 갭상승으로 시작 할 것이며, 이에 형제들도 같은 흐름을 보여주겠지요

 

 

 

장초반 갭상승으로 시작하여 갭을 확실이 메꾸며 단기 골든 크로스를 형성했네요!!

이때, 하락하면서도 크게 물량도 나오지 않았으며 오히려 후반에 가면서 거래량이 상승하며

멋지게 10% 상승으로 장을 마감.

전 고점 부근에서 마감하여 내일 갭상승으로 시작하여 새로운 개미의 진입을 쉽지 않도록 할 수 있겠네요.

또 한 일봉상의 위 매물도 많으니 소화하는 과정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최고의 시나리오는 쩜상이겠지요.ㅎㅎ

 

모두 너무 큰 욕심은 부리지 마시고 자신의 전략을 세우고 돈 많이 버세요^^

 

 

k

 

posted by osojang's

-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 -

이낙연 국무총리, 아프리카돼지열병 최고수준 방역태세 지시 소식에 상승.

▷최근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ASF의 전파 속도와 여러 사정에 비추어보면 지금 북한에서도 ASF가 매우 빠르게 남하하며 확산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접경지역과 공항, 항만, 양돈농가 등 방역에 조금의 빈틈이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언급.

▷이어 "지금부터는 최고수준의 방역태세를 가동하기 바란다"며, "농림축산식품부는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들과 영상점검회의를 날마다 열어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들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음.

▷이 같은 소식에 체시스, 이글벳, 우진비앤지, 제일바이오, 우성사료 등 백신/진단시약/방역, 구제 역/광우병 수혜, 사료, 육계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기록.

 

- 2차전지/전기차 -

독일, 전기차 지원 강화 기대감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독일이 유럽 의회선거에서 녹색당이 2위를 차지함에 따라 전기차 지원 정책 확대 계획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며, 구체적내용으로는 정부의 구매보조금 확대, 전기택시와 상용차에 대한 신규보조 금 신설, 충전인프라 확대 등이라고 밝힘.

▷이에 유럽의 주요 완성차업체들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한 국내 전기차 배터리관련업체들에게 매우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상아프론테크, 일진머티리얼즈, 신흥에스이씨, 후성, 천보, 에코프로 비엠을 탑픽스로 추천.

▷이 같은 분석 속에 상신이디피, 일진머티리얼즈, 에코프 로비엠, 상아프론테크 등 2차전지, 전기차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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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sojang's
2019. 6. 4. 01:12 주식/1.시황

코스피시장, 中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사흘째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미국의 멕시코 관세 부과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031.03(-10.71P, -0.52%)으로 하락 출발. 장 초반 2,029.17(-12.57P, -0.6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오전중 상승 전환했고,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키웠음.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확대했고, 장 후반 2,070.58(+28.84P, +1.4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2,067.85(+26.11P, +1.28%)에서거래를 마감. 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였고, 美中간 대화 가능성 등이 부각되면서 증시 전반에 훈풍으로 작용했음. 아울러 증권 거래세 인하와 MSCI 비중 조절에 따른 자금 유출 일단락 등도 증시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 외국인이 3,000억 가까이 순매수를 보였고, 연기금 등도2,000억이 넘는 순매수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일본, 중국, 홍콩이 하락했고, 대만은 상승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대체로 하락.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8원 하락 한 1,182.1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939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35억, 984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75계약, 1,163계약 순매수. 개인은 3,627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SK(+3.24%), NAVER(+3.14%), 삼성전자(+3.06%), 현대차(+2.97%), 삼성SDI(+2.97%), 삼성생 명(+2.72%), 삼성에스디에스(+2.66%), 한국전력(+2.50%), SK하이닉스(+1.99%), KB금융(+1.71%), POSCO(+1.68%) 등이 상승. 반면, SK텔레콤(-0.20%)등 일부 종목만이 하락. 현대모비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전기/전자(+2.70%), 종이/목재(+1.97%), 보험(+1.97%), 전기가스(+1.89%), 철강/금속(+1.82%), 제조(+1.54%), 금융(+1.42%), 증권(+1.17%), 의료정밀(+1.10%) 등이 상승. 반면, 통신(-0.35%), 비금속광물(-0.31%), 운수창고(-0.31%) 등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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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sojang's
2019. 6. 4. 01:01 주식/5.테마

아프리카돼지열병

요약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돼지의 분비물 등에 의해 직접 전파된다. 돼지과(Suidae)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되며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한번 발생할 경우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끼친다.

외국어 표기

ASF·African Swine Fever(영어)

이병률(감염된 동물의 비율)이 높고 고병원성 바이러스에 전염될 경우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는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전염병이다. 주로 감염된 돼지의 분비물(눈물, 침, 분변 등) 등에 의해 직접 전파되는데, 잠복 기간은 약 4∼19일이다. 이 병에 걸린 돼지는 고열(40.5~42℃), 식욕부진, 기립불능, 구토, 피부 출혈 증상을 보이다가 보통 10일 이내에 폐사한다. 이 질병이 발생하면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발생 사실을 즉시 보고해야 하며, 돼지와 관련된 국제교역도 즉시 중단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병원성에 따라 보통 고병원성, 중병원성 및 저병원성으로 분류된다. 고병원성은 보통 심급성(감염 1~4일 후 돼지가 죽음) 및 급성형(감염 3~8일 후 돼지가 죽음) 질병을, 중병원성 균주는 급성(감염 11~15일 후 돼지가 죽음) 및 아급성(감염 20일 후 돼지가 죽음)형 질병을 일으킨다. 저병원성은 풍토병화된 지역에서만 보고돼 있으며, 준임상형 또는 만성형 질병을 일으킨다. 폐사율은 고병원성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거의 100%이며 만성형에서는 20% 이하로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적이 없으며, 현재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제1종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무엇보다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돼 있지 않기 때문에 발생국 여행 자제 및 양돈장 출입 금지, 돼지 잔반 급여 금지, 야생동물 접근 차단 등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대책이 해당 병의 확산을 막는 데 필수적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전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이나 다른 동물은 감염되지 않고 돼지과(Suidae)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된다. 자연숙주는 사육돼지와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의 야생멧돼지로,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야생돼지인 혹멧돼지(Warthog), 숲돼지(Giant Forest Hog) 등은 감염이 돼도 임상 증상이 없어 이 바이러스의 보균 숙주 역할을 한다. 여기에 물렁진드기(Ornithodoros spp)가 이 바이러스를 보균하고 있다가 돼지 등을 물어서 질병을 확산시키는 매개체로 작용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보균 숙주 역할을 하는 혹맷돼지(좌)와 바이러스 매개체 역할을 하는 물렁진드기(우),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국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920년대부터 아프리카에서 발생해 왔으며 대부분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 풍토병으로 존재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1960년대에 처음 발생했다가 포르투갈은 1993년, 스페인은 1995년에 박멸되는 등 이 질병을 근절하는 데 30년 이상이 소요됐다.

그 이후 유럽에는 없어졌다가 2007년에 조지아에서 다시 발병하면서 현재 동유럽과 러시아 등지에 풍토병으로 남아 있다. 그러다 2018년 8월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아시아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이후 중국 전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국내 전염 우려를 높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돼지열병 테마주 및 관련주

동물 백신 및 소독

이글벳

체시스

백광소재

우진비앤지

제일바이오

대성미생물

 

돈육의 공급 제한이 예상되면서 대체식품 관련주

 

체리부로

마니커

하림

이지바이오

 

돈육주 (가격상승)

 

우리손에프엔지

팜스코

이지바이오

팜스토리

 

 

 

 

 

posted by osoja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