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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주식을 통한 부자되는 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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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9. 5. 17. 01:12 전기 자동차


코나 ev

● 신청: 2018년1월14일 / 출고 6월17일 / 사전예약 순번:1300번대
(사전예약 프로모션: 2년 무제한 충전카드 )
☞ 전기차를 구입하고자 하면 가장 먼저 각 자동차 영업점에
차량 예약 필수!!
ㄱ. 예약시 계약금 10만원 / 취소시 환불 됨.


★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지점(직영) 말고
일반 대리점으로 가야 써비스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 많게는 50이상 차이)

※ 차량 예약시 지역 상관없음. 서비스 좋은곳으로~
- 단, 한번 예약시 변경 불가.


● 옵션: 프리미엄 2WD / 쵸크화이트 /블랙
(스마트센스 / 하이패스)

 

☞ 전기차를 타보니 무조건 거리가 길어야 합니다.
이유는, 주로 시내만 이용하더라도 충전의 불편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 색상
ㄱ.쵸크화이트로 했으나 조금 아쉬운 면이 있네요.
30대라 그런지 컬러풀과 투톤이 부럽습니다.(취향따라)

 

☞ 옵션
저는 경제적인 면을 최대한 고려하여 선택했습니다.

 

ㄱ.스마트센스 이거는 설명이 필요없이 필수라고 생각듭니다.
- 설명이 불필요 사용해보시면 압니다.

 

ㄴ.하이패스 역시 사용빈도가 높고 손재주가 없으므로 순정선택.

 

ㄷ.옵션을 선택함에 있어 아쉬운 부분은
스피커 부분에서 일반스피커라 센터 및 우퍼가 없어
약한 부분이 있어 다소 아쉽습니다.

 

ㄷ.다시 선택한다면 90만원 정도 더 투자하여 스피커 및
시트 등 몇 가지 보안하고 싶네요!
다른 옵션들은 사용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으나,
경제적인 부분이 문제가 없다면 풀옵이 좋겠지요.^^



● 전기차 구입 절차

☞ 1. 전기차 예약
ㄱ.지점 말고 대리점 필수 (지원금이 차이 많이남)

 

☞ 2.해당 지역 전기차 공모 댓수 확인
ㄱ. 여기서 전기차 예약이 먼저 필수인 이유는,
전기차는 수요보다 공급이적고 기존 대기자가 많습니다.

출고시에는 미룰 수 있기때문에 공모 여건만 된다면
언제든지 출고 할 수 있는 여건을 준비해놓으면 좋습니다.
만약, 공모는 되었으나 2개월 안에 출고가 되지않는다면,
후 순위 또는 취소가 됩니다.
(먼저 예약하면 출고순 선착순일 경우 더욱 이득이 될 것입니다.)

 

☞ 3. 충전시설 설치

 

ㄱ.전기차 예약이 끝났다면 바로 충전설치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유는, 신청을 하더라도 굉장히 오래걸리기 때문입니다.

설상, 본인이 전기차 구입을 취소하더라도 불이익이 없으며,
다른 누군가가 용이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ㄴ.아파트의 경우 100세대당 한 기의 고정형 충전기 설치가 가능.
ex) 800세대인 경우 고정형 8기를 신청 할 수 있음
- 지하 주차장에 부착되어 있는 콘세트는 갯수 만큼 신청 가능.
- 파워큐브 충전기 및 콘센트 테그도 차 예약과 동시
설치 절차에 들어가는 좋으며, 수시로 진행여부를 확인하여야

누락을 막을수 있습니다.(생각보다 오래걸립니다.)

- 혹, 지하주차장에 콘센트가 없는 아파트라면,

파워큐브에서 실사 후 설치가능 여부에 따라 파워큐브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콘센트 설치해 줍니다.(자세한 사항은 파워큐브~)

- 파워큐브 신청은 차량 출고전 계약서로도 먼저 신청이 가능.

※ 파워큐브 이동형 충전기 구입시 자부담(18년도 10만원) 현재 20만원

- 17년은 무료/ 의무사용기간 2년 / 중간에 미사용시 기간없이 정지가능/

 

ㄷ.옵션으로 구매하는 220v 충전기(시간당 2kw = 만충시 최소30시간 소요)

. 아파트 거주자에게는 거의 사용할 때가 없습니다.

(파워큐브 테그와는 별도이며, 그냥 꽂으면 도둑전기 사용임.)
. 전원주택일 경우에도 누진제로 엄청난 과금이 적용 될 수 있음.
. 비상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너무 충전속도가 느려 큰 도움이 안됨.

※ 단, 회사등 무료로 허가된 곳에서 사용한다면 용이할 것 같음.


☞ 4. 충전 카드 신청. ( 환경부/ 해피차져/ 신한카드ev 필수)

※ 남어지 카드는 충전환경에 따라 추후 만들어도 무방.

ㄱ. 충전카드는 생각보다 빨리 나옵니다.(최대 1주일)
제 경우는 환경부 카드와 해피차져 카드 2개만 사용.
- 환경부 - (아파트 한전급속) - 신한카드 연동50% 할인
- 해피차져 - (아파트외 한전/환경부/해피차져)

 

ㄴ. 필수 신용카드 발급.

- 신한ev 카드발급.

파워큐브(전기차충전요금) 30% 청구 할인지난 달 카드 300,000원 이상 사용 시이번 달 동안 최대 20,000원까지 혜택 제공 (환경부(전기차충전), 한국전기차충전, 한국전력공사(전기차충전), 포스코ICT(전기차충전), 파워큐브(전기차충전요금) 가맹점의 혜택과 연동)

파워큐브(전기차충전요금) 50% 청구 할인지난 달 카드 600,000원 이상 사용 시이번 달 동안 최대 20,000원까지 혜택 제공 (환경부(전기차충전), 한국전기차충전, 한국전력공사(전기차충전), 포스코ICT(전기차충전), 파워큐브(전기차충전요금) 가맹점의 혜택과 연동)

* 급속/완속 충전요금
* 이동형충전요금은 파워큐브 충전기에 한함

 

 

※ 신한ev 카드는 잘 알아보시면 캐시백으로 12만원 정도 받을 수 있음.
- 단 신규 가입자. 인터넷에서 신청하면 안됩니다.

☞ 5. 차량 출고
ㄱ.전기차 하이패스 등록
이 것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 많습니다.
(현대차 영업소에서 필히 등록해 달라고 해야 함.)
영업소에 하이패스 등록 후, 각 고속도로 영업소에 가셔서 전기차 할인 신청.
이때, 하이패스 등록이 안되었다고 하시면 영업소 앞 천막에서 등록해

주시는 분 있습니다. (등록비 5000원 )
※하이패스 등록이 안되어도 고속도로 통행은 정상적으로 됨.

 

ㄴ.현대차 구매포인트 바디케어 서비스 신청 (차량 등록전까지 영맨님 신청)

.이 서비스는 차대차가 아닌 개인 단독에 의한 사고
즉) 주차중 기둥에 박았거나 긁혔을 경우 보험처리(자비) 없이 보상이 됩니다.
몇 가지의 제약 조건이 있으나 크진 않는 것 같습니다.
영맨이 깜박 할 수 있으니 본인이 잘 챙겨서 가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청 서류 역시 현대블루핸즈에서 알아서 척척 신청해주니 크게 불편함 없음.

 

차량 수리후 본인이 선 결재하고 보험서류등을 신청 완료하면 영업일 기준 15일 정도 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입금.

 

간혹 바디케어가 쓸모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가입시 망설이다가 가입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 바디케어 1년 2만KM / 바디케어 플러스 2년 4만KM 이내



ㄷ. 현대차 보증 연장서비스

. 전기차의 경우는 유류비 부담이 없기 때문에 기존 대비 주행거리가 2~3배는
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블루멤버쉽 포인트 몰에 가면 '보증 연장 서비스' 라는 곳이 있습니다.
(출고일기준 1년이내 가입)
ex) 일반 부분 3년 6만km 보증이 + 3년 6만km = 6년 12만km 보증
가격은 47.3만원 정도인데 남은 포인트로 사용하시고 추가 결제가능.
혹시 모르니 든든하게 보장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피 참조!

※ 차량 구입하면 현대블루멤버십 포인트가 구입 횟수에 따라

차등 지급 (최대 6회 구입시 차량 구입가 3%적립)

 

☞ 5. 전기차 관리

 

ㄱ. 각종 보증 관리 및 A/S

. 전기차는 유지비용 적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굉장히 빨리 늘어남.

( 본인은 기존 차량대비 약 2배)

즉, 전기차는 보증기간보다는 보증 주행거리에 중점을 두어야 될 것 같네요.

ex) 일반보증 3년/6만km 보통이지만 중행거리가 년 3만km 이상이 된다면

보증을 2년/8만km 로 변경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보증기간 변경이 되오니 확인하시어 본인에 맞게 설정.)

 

. 각 보증기간을 확인하여 항상 점검토록 하여야 합니다.

ex) 타이어. 얼라이먼트 등은 6개월 1만km 이하 이니 주행중 이상이 발견되면

주져말고 서비스 받으시기 바랍니다.

 

.일반 보증기간동안 조금이라도 이상 발생시 방문하여 점검 및 교체를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ㄴ. 겨울철 특징

. 눈길 / 빙판길 회생제동.

-최근 눈길에서 회생제동 2단계 이상 사용하니 바퀴가 잠기는 현상 발생하고

이로 차가 미끄러짐.

즉) 겨울철에는 회생제동을 자동-->수동으로 변경하시고 회생제동을 사용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음.

 



● 후기

☞ 경제성. ★★★★★ (32,000km 기준 약 11개월)

- 32,000km / 충전비용 약 18만원 내외.
- 톨비 100만원 / 톨비 할인금액 약 50만원
- 기타 / 주차관련은 덤.

- 자동차세 13만원

 

※ 파워 큐브 이동형 충전기
한달 2000~3000km 파워큐브 충전시
기본료 11,000포함 최대 30,000원 나오기도 힘듬.

(19년도 사용요금의 30~50%  최대 월2만원까지 )

 

※ 19년도 (조건부 할인)

- 신한카드 60만원이상 50% / 30만원 30% 할인율 적용.

 

 

 

11개월간 기존 쏘렌토 대비 최소 500만원 절약.

 

 

.최근 한달 고속도로 이용 요금입니다. 통행요금의 50%

전기차를 이용하면서 가장 큰 혜택인듯 합니다.

 

☞ 코나ev 공간성. ★★★★★
(본인 185cm / 와프 / 아이들 2명 5세 )
- 기존 쏘렌토 대비 차 급이 다르니 비교 불가이며 당연 불편합니다.
하지만, 4인 가족 170cm 미만이라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 트렁크 공간성 / 차가 작으니 어쩔 수 없이 작습니다.!!(필요 물품정도)

 

☞ 충전 만족도 ★★★★★

- 32,000km 운행하면서 개인적인 충전에 대한 불편함은 20% 정도입니다.
( 아파트에 급속1기 완속 6기 콘센트형 59개소)
전기차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충전 여건인 것 같습니다.
이런 여건이 안되시는 분이라면 외부 충전을 이용하셔야 하니 당연
불편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충전시 최소 30분~1시간씩 기다리는 것 역시 최고의 불편함이닌깐요.

※ 장거리 운전

코나ev 는 실 운행거리가 400km 이상 나오기때문에 근거리 운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들 걱정되는 부분이 장거리인데요,
저는 300km -400km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합니다.
- 아직까진 고속도록/지자체 충전 불편없음
(왕복 400km 기준 에어컨 23도시 무충전 왕복 가능)

 

※ 단 연비운전 필수 110km/h 이하

 


※ 겨울철 전기차 운행.

 

.전기차를 운행하면서 가장 취약한 계절은 겨울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 여름철 대비 충전시 운행 거리 감소 (약 100km 감소 )

- 여름철 대비 충전 시간 증가

- 여름철 에어컨 가동시 약350km~400km 무충전 운행

. 겨울철 히터 가동시 약 250km~300km 무충전 운행

( 본인이 여름철 덥지않게 / 겨울철 따뜻하게 운행 기준입니다)

.


즉, 코나의 경우 겨울철에 적당한 연비 조절만 하시면

스트레스 없이 따듯하게 히터켜고 만충 300km 정도 탈 것 같습니다.
(연비운전 없이 만충시 주행거리 : 여름철- 450~500km / 가을철 초겨울 450~ 550km )

 

 

. 전기차 히팅 옵션이 필요한 것인가?

- 이론적으로 보면 좋은 옵션인듯 보입니다.

하지만 그 효과에 대해선 크게 체감이 느껴지지 않는듯 합니다.

 

구입하실때 비용부분이 부담없으시는 분은 추가하시고,

조금이라도 가성비를 따지시는 분이라면 그냥 타셔도 될 것같습니다.

 

 

☞ 차량성능 / 옵션 ★★★★★
- 정숙성: 엔진이 없기 때문에 정말 조용합니다.
단, 110km 이상 달리니 풍절음 / 하부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상당합니다. (막 울리네요)
- 편리함: 각종 옵션이 상당해서 너무 편리합니다.
특히, 스마트센스는 별 5개도 부족합니다.
(하지만, 국도에서는 특히 조심!! 보조 장치이니 항상 전방주시
하셔야 합니다.)

ㄱ.HUD: 컨바인 형태라 조금 눈에 걸리적 거립니다.
하지만 지금 HUD가 없다면 정말 불편할 것 같네요.
결론은 있는게 백퍼 낫다 입니다
- 운전성능: 제가 고성능 차량을 타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합니다.
. 초반힘이 당연 최고입니다.- 초 중반 까지만 그 다음은 양보하세요^^
. 코너링은 쏘렌토 대비 정말 좋습니다. 비교 안됩니다.!
( 다만 타이어가 슬립나거나 밀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 차량이 기어변속 없기 때문에 다소 심심한 면이 있습니다.-

 


● 기타.(혜택)
☞ 전기차가 보급시라 기존 혜택들이 좋았습니다.
곧 내년부터라도 각종 혜택들이 다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새로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각종 혜택 축소 유무/ 충전 여건/
전기차 활용면 등을 자신과 맞는지 잘 고려하시여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8년 국가보조금 1200-->19년도 900 -->20년도 약 600 예상..
- 외부 충전요금 현재 50% (173원)할인中

- 파워큐브 기준 계절별 상의(40원대 ~ 120원대)

- 톨비 요금 50% 할인 
- 취등록세 감면 ( 내년 60만원정도 인상 예정)
- 자동차 세금 혜택 (년 14만원정도)
- 내연 자동차에 비해 소모품 유지비가 현저히 절감.

 

https://cafe.naver.com/allfm01/149821 = 전기차 특례 기한 정리 펌(작성자 웨슬리I볼트EVI나주)

( 정리를 너무 잘 해놓으셔서 쉽게 보시라 링크 올려드립니다.)

 

결과적으론 전자파 측정결과 인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니 안심하세요!!^^

https://cafe.naver.com/allfm01/237748 === 전자파 측정

[출처] 전기차 충전중 주행중 전자파 측정 결과 공유 작성자 트렌디I레이볼트I용인

 

 

결과: 얼라이먼트 후 기존보다 확실히 중앙으로 달리는 것 같습니다.

※ 타이어및 얼라이먼트 A/S는 6개월 1만KM 이내

1.https://cafe.naver.com/allfm01/243474 = 시기상조님의 관련 증상 내용참고!!

2.https://cafe.naver.com/allfm01/232473 = 연뚱님의 관련 증상 내용 참고!!

ㅁ. 보조석 스피커 잔음발생.-기본스피커임- (최초18.12.13일경)

. 음악감상시 보조석 스피커가 잔음이 발생됨.(블루핸즈 방문예정)

 

☞ 전기차 단점.

ㄱ. 충전에 대한 불편함.

.현대에서 광고하는 80%까지 54분 충전!! 솔직히 아직은 과장 광고에 불과함.

왜냐!!! 아직 100kw급(실제 60kw내외) 충전기의 보급이 너무 부족하며,

대부분의 충전기가 50kw (40kw내외)급으로 보통 80%까지 1시간 20분정도 걸린다고 봐야함.

남어지 20% 충전하려면 다시 1시간 !!!

이유는 : 80%이후 구간부터는 40kw/h 에서 배터리 보호차원에서 점점 줄어

급속에서 -> 완속으로 충전이 됨.

 

결론:집밥이 아닌 경우 80%이상 충전 하는것은 비 효율적이다.

항상 충전을 자주 해놓아야 하며, 충전시 강제로 40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즉, 장거리 운행시 계획에 의해서 움직여야 불편함을 최소화 함)

 

ㄴ. 전기차 인식과 여건 대한 불편함.

 

. 가끔 외부 충전기 사용시 일반차량의 주차.

. 아파트 전기차 공간에 일반차량 주차 ( 주차난으로 어느정도는 양보해야함. )

. 급하게 충전이 필요하나 앞차량이 충전시 최소 20~40분가량 기다려야 함.

. 외부 충전기 이용시 날씨 영향이 큼.

-우천시/ 겨울철 굉장히 불편함.

 

※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무조건 집밥은 선택이 아닌 필수!!

파워큐브 사용가능하신은 기본료 있지만

묻지도 따지지 말고 일단 꼭 설치해서 사용하세요~(삶이 달라집니다)

 

☞코나EV 리뷰 및 기타 자료

ㄱ.https://www.youtube.com/watch?v=Y1CR6Fu0m3g = 오토기어 코나EV 하부점검 영상

ㄴ.https://www.youtube.com/watch?v=Um41eddhlBE = 오토기어 코나EV 주행 1 영상

ㄷ.https://www.youtube.com/watch?v=rMo-t06a75I = 오토기어 코나EV 주행 2 영상

ㄹ.https://www.youtube.com/watch?v=5QukdpVXNJM = 오토기어 코나EV 주행 3 영상

 

 

posted by osojang's